북한연구학회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북한 연구학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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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에 창립한 북한연구학회는 국내의 각 대학 및 연구소, 그리고 역량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학회이다. 현재 학회에는 약 700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 년 4차례의 정기학술회의를 개최하고, 2차례에 걸쳐 전문학술지(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북한연구학회보」를 발간하고 있다.

*설립취지

북한연구학회는 갈수록 중요성을 더해가는 북한 연구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연구 역량의 학술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창립되었다. 신진학자들을 발굴하여 학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학원생 및 신진 연구역량을 발굴하는 데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연구학회는 정치학을 비롯하여 사회학, 문학, 과학기술, 예술 등의 전 분야를 포괄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연구학회는 각 분야의 연구인력을 통해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4차례의 정기학술회의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주요활동

북한연구학회는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및 군사, 여성, 과학, 체육 등 북한의 모든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으며, 각 분야의 연구진들을 통하여 북한학의 과학화 및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학회 창립 10주년이 되는 2006년에는 「북한의 새인식」 (북한학총서 10권, 경인문화사)를 발간하여 북한학 연구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물을 학회차원에서 발간하기도 하였다. 정기적인 학술회의로서 해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차례의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필요시 유관단체와 공통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당면의 과제와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통하여 북한에 대한 학술적 역량을 축적함과 아울러, 우리 사회에서 요구되는 북한 관련 정책들을 생산하는 데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북한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새로운 학술회의를 기획하고 있다.

*학회의 발전

북한연구학회의 구성원은 단지 대학뿐만 아니라 언론사, 연구소 및 북한관련 유관단체에서 일하는 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비롯하여 정책제언과 다른 여타의 학회 및 연구 기관과의 협동 연구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과의 학술회의를 통해 북한에 대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 북한연구학회는 유관 분야와의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증진할 것이며, 기존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신진연구진, 대학원생 등을 포괄하여 명실상부한 북한연구의 핵심결집체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현재 정치, 안보, 경제, 문화예술, 인권, 군사 등의 분과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으며, 북한 연구 전문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학술활동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